시민이 만든 변화,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부산시 시정보고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4일 오후 3시 20분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부산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마련됐다. ○ 행사는 클래식 ...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관내 병의원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지원 [사진=고양시]
지난 6월부터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과 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관내 병·의원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감염 후 빠른 시일 내 진단과 치료를 병행해야 타인에게 확산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혈액도말 검사를 즉시 시행하기 어려운 병·의원에 의심환자를 추정할 수 있도록 말라리아 항원진단 신속키트를 배포해 진단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조기진단과 예방을 위하여 주로 감기 등 유사증상으로 내원하는 관내 내과‧가정의학과‧소아청소년과 병·의원은 신속진단키트(RDT)를 신청할 수 있다”고 전하며,
시민들에게 “권태감이나 서서히 상승하는 발열이 수일간 지속되거나 오한,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방학맞이 건강캠프’ 운영 [사진=고양시]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방학을 맞이해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 건강검진 및 보건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는 ‘방학맞이 건강캠프’를 운영 중이다.
지역아동센터 150여 명의 학생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고취시키기 위해 ▲체성분 검사 ▲A형간염 검사 ▲소변검사 ▲구강검사 ▲영양․구강보건․감염병예방교육 등을 진행하며, 검진결과를 각 가정에 전달해 학생들의 질병을 조기발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동들은 검진을 기다리는 동안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에서 기획한 ‘내가 바꾸는 우리 동네’ 캠페인에 참여해 장애관련 문답식 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의 시간을 갖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A형간염 환자가 크게 증가한 만큼 검진에도 A형 간염 항원항체 검사를 추가했다”며, “아동에게 꾸준한 건강관리와 균형 잡힌 생활을 스스로 해나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여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