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오산시 보건소(소장 빙성남)는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면 물놀이 인파가 증가하고 고온 다습한 환경과 맞물려 유행성각 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 아폴로 눈병) 등 유행성 눈병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유행성 눈병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으로 직접 접촉, 수영장 물에 의해서 감염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주요 증상은 안구의 충혈, 눈곱, 이물감, 간지러움 등으로 나타나고 심할 경우 각막 손상으로 인한 심한 통증이나 시력 저하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이 질환은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매년 가을까지 증가 추세를 보이므로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 개인용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아야 한다.
이에 시 보건소 관계자는 “물놀이로 인한 눈병을 예방하려면 물안경 착용과 물놀이 중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고 물놀이 후에는 가급적 빠른시간에 깨끗한 물로 씻을 것”과 “평소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있을때에는 즉시 병 의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