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자활생산품의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한해 목표치의 2배에 달하는 판매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상반기 자활생산품 판매 및 홍보부스 운영결과 1월부터 6월까지 판매금액 1천312만 원가량의 성과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자활생산품 수익 목표 780만 원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성과는 시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바자회와 축제 등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홍보부스를 열고 또한, ‘찾아가는 자활생산품 홍보부스’를 운영해 추가 매출 성과를 올렸기 때문이다.
시는 이번 매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추진계획으로 ‘찾아가는 자활생산품 홍보부스’를 월 2회 운영키로 했으며 광주시 알뜰 벼룩시장, 읍, 면, 동민의 날, 청소년 예술제, 남한산성 문화제 등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현재 시는 자활사업단 11개소와 자활기업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자활생산품은 도시락, 커피콩 빵, 포토 액자, 홈패션, 편백 베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자활서비스로는 세차, 입주청소, 방역, 소독, 택배, 주거환경개선 등이 있다.
자활서비스 대표기관인 ‘클린 광주’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노동 강도가 높은 방역소독 서비스, 저수조 클리닝 서비스, 건물위생관리 서비스, 드론방제, 출장 스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클린 광주’는 정년퇴직 없는 고용을 통해 임직원의 삶의 질 개선과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지난해 ‘경기도 착한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활의욕 고취를 위한 사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