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론칭한 터치패드 융합 키보드 모키보]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이노프레소(대표 조은형)의 스마트 키보드 모키보(Mokibo)가 11일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Indiegogo)에서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모키보는 키보드에 터치패드가 융합된 스마트 키보드다. 마우스 클릭 버튼에 손을 올리면 키보드가 터치패드로 변한다. 스마트 모드전환 알고리즘과 모션인식 기술로 별도의 터치패드나 마우스 없이 기존 키보드 위에서 대형 터치패드를 구현했다. 이노프레소는 기존 마우스 일체형 키보드 중 공간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모키보는 작은 크기에도 풀 사이즈 키보드와 대형 터치패드를 제공함으로써 포터블 키보드로의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 제조사가 모키보 모듈을 사용해 노트북을 제작할 경우 기존 터치패드 공간 절약이 가능해 노트북 두께가 약 4.3% 얇아질 수 있으며, 무게도 3.9% 이상 가벼워지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터치패드 면적은 3배 이상 증가해 보다 편리한 마우스 제어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게 이노프레소의 설명이다.
조은형 이노프레소 대표는 “휴대가 간편한 태블릿 PC 사용자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바로 입력 기능이다. 태블릿의 가상 키패드는 기존 키보드보다 누르는 손맛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오타가 나기 쉬워 문서작업을 하는 데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불편함으로 인해 많이 사람들이 휴대용 키보드와 마우스를 다시 찾게 된다. 별도의 마우스까지 휴대하기엔 부피가 너무 큰 상황에서 모션 키보드 ‘모키보’가 해결책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강의실의 작은 책상 위에서도 휴대폰과 모키보 하나면 강의 요약뿐만 아니라 엑셀과 파워포인트 편집도 문제없다는 설명이다.
이어 조 대표는 “모키보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순수한 대한민국 기술이다. 앞으로 사용자 입력장치의 중요한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노프레소는 2017년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억6000만원 이상의 펀딩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보다 앞서 2015년 인디고고에서도 1억8000만원 펀딩을 받으며, 사용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4년간의 개발 기간에 걸쳐 양산에 성공한 모키보는 일본 등의 해외 바이로부터 구매 계약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50억원 이상의 구매의향 확인에 따른 글로벌 진출을 다각도로 모색 중에 있다.
또한 이노프레소는 2012년 모키보에 들어가는 기술에 대한 원천특허를 출원하고 확보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약 49건의 출원을 하고 17건이 이미 등록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