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예술과 기술의 만남, 지속적이고 상시적이어야 발전
  • 박영일
  • 등록 2019-07-16 13:15:26

기사수정
  • 글로벌 개발자 포럼(GDF 2019)를 통해 예술과 첨단기술의 상호 발전 방향 모색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이하 GDF 2019)’이 오는 18()부터 24()까지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GDF 2019’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을 주제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이 예술(ART)’, ‘기술(Technology)’ 그리고 사회(Society)’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예술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특히, 이번 GDF 2019VR/AR 전시는 생생한 꿈(Vivid Dream)’, ‘기술 생태계(Tech Ecotem)’, ‘피크닉(Picnic)’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윈슬로우 터너 포터(Winslow Turner Porter )’의 대표 작품인 ‘Tree’, 권하윤 작가의 ‘489’, ‘가브리엘 바르샤 콜롬보(Gabriem Barcia-Colombo)’디센트(Descent)’, ‘펠릭스 & 폴 스튜디오스페이스 익스플로러스 : 어 뉴 던(Space Explorers: A New Dawn)’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GDF 2019 강연에 참여하는 이대형 감독은 미래의 예술은 하나의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기술들이 결합 되어 새로운 스토리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적인 협업 과정까지 예술의 정의가 확장될 것이며, “한 시대와 사회의 가치를 읽어내고 때론 창조할수 있는 힘, 그것이야말로 예술이 테크놀로지와의 올바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점이다라며 예술과 첨단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이번 강연의 주제인 ‘4차 산업시대, 왜 예술이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간의 본성은 제도화된 공식과 이분법으로 설명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의 다양성과 변수를 포용할 수 있는 기술 철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예술과 기술의 만남은 더 자주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강연 주제를 정했다라고 말했다.

 

VR/AR 예술 작품 전시를 담당한 박수지 큐레이터는 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작품을 통해 표현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현대미술 작가들이 VR/AR과 같은 기술을 차용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작품 속에서는 가상현실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 “경험의 확장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찾아보고 싶었고 또한 동일주제를 다루고 있다 하여도 새로운 기술을 사용했을 때 구현되는 감각의 확장을 작가들의 작품과 개발자들의 콘텐츠를 통해 드러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박수지 큐레이터는 GDE 2019에서 주목해야 하는 작품으로 권하윤 작가의 ‘489’, 안성석 작가의 관할 아닌 관할’, 주식회사 알틴코의 시리아, 꿈꾸는 아이들을 추천하였다.

 

‘489DMZ에서의 기억과 첨예한 정치적 문제들을 담고 있고, ‘관할 아닌 관할은 늘상 시위가 벌어지는 광화문 광장을 관람객이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며 시리아, 꿈꾸는 아이들은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정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박 큐레이터는 평소 우리가 경험하기 힘든 것들을 가상의 세계에서 직접 경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기대된다라며 각각의 작품들을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당부를 남겼다.

 

한편,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의 포럼 참가는 공식 홈페이지(www.gdf2019.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그 외 24일까지 진행되는 VR/AR 전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문의 사항은 글로벌 개발자 포럼 운영국(02-771-4080)으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