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연방거래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페이스북에 50억달러, 한화로 약 5조를 넘어서는 벌금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번 벌금이 최대 5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30억달러의 충당금을 설정했었다.
이 금액은 지난 2012년 구글에 부과하였던 2250달러의 벌금을 훨씬 뛰어넘는 금액이다.
한편 페이스북은 현지시간 16일 미국 하원이 개최할 반독점 청문회 역시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