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지난 12일부터 진행된 광주광역시 세계선수권대회 중 수구 경기장에서 한 일본인 관람객이 여자 수구 선수들의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하다 경찰조사를 받았다.
30대 일본인 관람객 A씨는 지난 14일, 여자 선수들의 연습장면과 신체 특정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A씨는 성적 의도는 없었으며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담고 싶어서 촬영하였다고 진술했다.
A씨는 한 관람객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구는 종목의 특성상 격렬한 종목으로, 노출 가능성이 있어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