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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당신을 설레게 할 보령머드축제의 7가지 매력
  • 서필원 사회2부
  • 등록 2019-07-12 1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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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흙의 향연에 흠뻑


▲ 머드축제


보령시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전 국민을 설레게 할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0일간 펼쳐지는 진흙의 향연인 보령머드축제의 7가지 매력을 살펴보자.

 

역대 최강의 K-POP 공연

보령머드축제는 한 낮의 태양 아래 신나는 체험시설을 통해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릴 수 있지만, 한 낮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야간 공연의 열기는 지구촌 최대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한다. 19일 저녁 개막전야 축하공연에는 박미경과 박구윤, 레이디티, 20일 개막식에는 불꽃판타지쇼와 함께 인순이, 형돈이와 대준이, 지원이, 치타가 함께한다.

 

23일에는 여자친구, 틴탑, 워너원 출신의 김재환이 출연하는 머드나잇스탠드가, 27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이 펼쳐지는데 NCT DREAM과 러블리즈, 청하, 더보이즈, SF9, 박지훈, 타이거 JK & Bizzy 등이 나서고, 폐막식인 28일에는 노라조와 정미애, 왈와리, BIG, 써드아이 등이 출연한다.

 

시민 참여 거리퍼레이드 및 개막 전야제

축제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격년으로 거리 퍼레이드를 개최하는 가운데 그동안 개막 다음날 낮 시간대 추진하던 거리퍼레이드를 올해는 개막 첫날 평일 저녁에 실시한다. 기존의 거리퍼레이드가 읍면동 단위 경연의 무대였다면 올해부터는 16개 읍면동을 4개 팀으로 묶어 보령의 봄과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를 표현하고, 보령문화의 전당부터 동대동 원형로타리까지 약 2.2km 구간을 레이싱카와 대형 캐릭터 벌룬, 해외 만국기 퍼포먼스, 대형 에어볼, 풍물단 등과 함께 펼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체험존 프로그램 확대 및 야간 개장

보령머드축제의 백미는 무엇보다도 머드에 흠뻑 빠지고 뒹구는 일상 탈출형 체험에 있다. 대형머드탕과 슬라이드 등 에어바운스 18종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음악과 함께 신나게 춤추며 물세례를 받는 머드몹신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 또 올해는 낮 시간의 더위를 해소하고 직장인과 학생들을 배려해 725일과 7262일간은 오후 1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특별한 체험, 머드런과 해양어드벤처

익사이팅(exciting)한 머드 장애물 극기체험인 머드런이 올해는 머드축제 체험존 안으로 이동해 운영된다. 머드범벅의 암벽을 동료와 협동하여 올라가면 흔들다리를 만나게 되고 악마의 기둥에서 떨어지면 머드탕에 빠지게 된다. 낮은 포복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는 등 10여종으로 구성된 머드런은 에어바운스 중심의 기존 머드 체험과는 달리 장애물 시설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바다 위의 시설물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워터파크는 머드광장 앞 해상에 조성되며, 점프해서 잠수하는블롭점프’, 긴 미끄럼틀인 워터 슬라이드등을 통해 스릴감 넘치는 속도감과 바다로 뛰어드는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숨겨진 매력, 차 없는 거리 및 버스킹 공연

대천해수욕장 차 없는 거리에는 보드게임블루마블과 유명 온라인게임모두의 마블의 콘셉트로 머드테마거리머드의 마블거리를 조성하고, 시민탑 광장과 분수광장 등 3개 지점에서는 음악과 악기, 마임, 마술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거리에서 가능한 모든 문화예술 공연인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당신의 체험 일상, 유튜브로 올려라

축제기간 체험한 일상을 유튜브로 업로드만 해도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머드화장품이 제공된다. 유튜브와 함께하는 UCC 공모전은 축제기간 가족과 친구, 지인과 함께 체험하는 모습을 동영상과 플래시 애니메이션, 사진 슬라이드쇼 등 90초 이내로 제작해 업로드한 후 보령머드축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접수하면 대상은 200만 원, 금상은 100만 원, 은상은 50만 원, 동상은 50만원 상당의 머드화장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아이를 둔 부모도 걱정 끝, 키즈존에서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시원한 그늘막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탑광장의 키즈존을 개선하고, 머드슬라이드, 머드버블 등 어린이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배치하며, 성인존에서 운영되던 몹신도 키즈몹신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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