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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소스, 광고 수익 극대화 위한 ‘A/B 테스팅 툴’ 출시
  • 박영숙
  • 등록 2019-07-11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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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최초 수익화 전략 테스팅 툴로 앱 개발자가 수익화 전략 직접 테스트

▲ [사진=아이언소스가 광고 수익 극대화를 위한 A/B 테스팅 툴을 출시]


모바일 수익화 및 마케팅 선도 기업 아이언소스가 광고 수익 극대화를 위한 ‘A/B 테스팅 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언소스(ironSource)는 광고 노출에 대한 수익을 늘리기 위해 여러 개 광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세계 최대의 미디에이션(mediation) 플랫폼으로 앱 개발사가 제작한 앱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앱 개발사는 아이언소스가 제공하는 저용량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통해 전 세계 모바일 트래픽, 게임 개발자, 광고주 등과 접촉할 수 있다. 또한 아이언소스는 여러 수익화 전략을 개발사가 빠르고 간편하게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해 개발사는 비교 가능한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략적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현재 앱 개발사는 새로운 수익화 전략을 테스트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차례차례 진행하는 워터폴(waterfall) 개선 방식과 인터스티셜(interstitial) 광고 게재, 새로운 광고 유닛 실행 같은 대규모 테스트다. 두 가지 방법 모두 각각 문제점을 갖는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모든 사용자에게 앱 업데이트 사항을 일괄 노출하는 것이다. 이 경우 대조 그룹보다 변경 사항을 먼저 시험해볼 수 없어 테스트 결과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기대치와 차이가 클 수 있다. 개발사가 드물게 적합한 테스트를 위한 필수 툴을 보유한 경우에도 엄청난 엔지니어링 자원이 요구되는 서로 다른 두 개 빌드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아이언소스가 새롭게 선보인 A/B 테스팅 툴을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앱 개발사는 아이언소스 미디에이션 플랫폼 내 전용 대시보드에서 직접 수익화 전략 테스트를 실행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 활성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DAU), 리텐션(Retention·잔존율)을 높이는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 


개발자는 먼저 아이언소스 A/B 테스팅 툴을 통해 테스트 그룹과 대조 그룹을 구성한 후 각 그룹에 희망 트래픽을 할당해 테스트를 실행한다. 이때 각 그룹별로 설정값을 조정해 여러 조건을 적용한 테스트 값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앱 개발자는 업데이트 변경 사항을 사용자 전체에 노출하기 전에 다양한 사례를 미리 시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언소스 자체 리포팅 시스템을 활용하면 테스트 그룹과 대조 그룹의 예상 실적을 각각 추적해 기존 핵심성과지표(KPI)와 비교할 수 있다. 이런 심층적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개발사는 예상 실적이 우수한 그룹의 설정값을 실제 앱 업데이트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A/B 테스팅 툴은 임프레션(impression)을 위한 실시간 인앱(in-App) 비딩 체계로의 순조로운 전환을 지원한다. 인앱 비딩 체계로의 전환은 수익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을 동반한다. 따라서 모든 업데이트 변경 사항은 실제 비딩 솔루션에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통제된 테스트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김세준 아이언소스 코리아 대표는 “아이언소스는 퍼블리셔(publisher)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출시된 아이언소스의 모든 신제품은 퍼블리셔가 운영 체제를 투명화하고 자동화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A/B 테스팅 툴을 사용하면 앱 스토어에서 앱을 신규 업데이트하고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리소스 투입 없이도 일회성 혹은 지속적 테스트를 통해 광고의 다양한 전략을 시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익화 전략에 대한 개발사의 의사 결정 방식이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A/B 테스팅 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언소스 웹사이트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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