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 [사진=홍보포스터]피에스아이컨설팅(대표 정재창, 이하 PSI컨설팅)이 7월 25일 성수동 카페 월서울에서 ‘퇴근길 리더들의 살롱 #3 : 리더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퇴근길 와인 한 잔과 함께 리더의 고민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라는 테마를 지닌 퇴근길 리더들의 살롱에서는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개최된 2019 리더십 챌린지 서밋 디브리핑 세션을 시작으로 ‘리더십의 미래’와 ‘변화하는 환경에서 리더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6월에 개최된 2019 리더십 챌린지 서밋은 세계적인 리더십 그루이자 30년 동안 5년마다 새로운 에디션을 출간하는 도서 [리더십 챌린지] 저자 쿠제스 Kouzes & 포스너 Posner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리더십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한 쿠제스 Kouzes는 디지털화, 복잡화, 개인화된 세상에서 공감 능력, 의미부여, 학습력, 민첩성 등이 리더십에서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연구 결과를 기초로 제시했다.
PSI컨설팅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퇴근길, 리더들의 살롱을 리더십에 대한 연구와 토론의 장으로 발전 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PSI컨설팅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