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
  • 최돈명
  • 등록 2019-07-09 09:31:44

기사수정
  • 13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

▲ [사진=경영보고서 표지]


LG전자가 13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 첫 보고서는 2006년 발행되었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LG전자는 지난해 국내외 생산사업장 및 사무실에서 164만톤CO2e(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2017년 193만톤CO2e에서 약 15% 감소한 수치다. 

  

LG전자는 제조 공정 과정에서 발생되는 SF6(육불화황) 가스를 처리하는 시설을 구축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였다. 

  

이와 더불어 LG전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국내 사업장에 총 6.7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했다. 지난해 9124MWh의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했으며 이를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할 경우 4254톤CO2e에 해당한다. 

  

◇재생 플라스틱 사용, 친환경 포장 등 확대 

  

LG전자는 자원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스마트폰, TV, 모니터 등 재생 플라스틱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2016년 5302톤, 2017년 7134톤, 2018년에는 1만1030톤의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또 LG전자는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며 자원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신규모델의 제품 부피가 평균 1% 늘었음에도 포장재 사용량은 평균 4.8% 줄었다. 

  

◇폐전자제품 회수 확대 

  

LG전자는 51개 국가, 85개 지역에서 글로벌 폐전자제품 회수처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21만8772톤, 2017년 23만1585톤, 2018년 24만9145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했다. 

  

특히 지난해는 2008년 대비 연간 회수량은 2.3배, 누적 회수량은 약 10배 증가했다. 

  

◇건강관리가전 고성장 유지 

  

LG전자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건조기, 스타일러 등 고객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관리가전의 글로벌 매출 성장률은 2017년 57%, 2018년 41% 등으로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따뜻한 기술’ 최근 3년 누적 수혜자 10만 명 돌파 

  

LG전자는 제품과 기술을 활용해 세계 곳곳의 환경, 빈곤, 위생 등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고 있다. 

  

따뜻한 기술의 수혜자는 2016년 1707명, 2017년 2만5403명, 2018년 7만5086명으로 3개년 누적 10만 명을 넘어섰다. 

  

◇고객 만족 위한 미래 서비스 확대 

  

LG전자는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미래 서비스를 확대해 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부터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한 기록을 바탕으로 제품의 상태를 알려주고 제품관리 팁을 제공하는 ‘프로액티브(Proactive)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한국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영상을 통해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영상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LG전자는 서비스 엔지니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리 교육에 ‘AR(증강현실) 글라스’를 활용하고 있다. 서비스 엔지니어는 수리실습을 받는 과정에서 고장 원인과 수리 방법을 AR 글라스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추구하고 있는 지속 가능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또 이해관계자들에게 사회적 책임 이행을 비롯해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지속 가능 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LG전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