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수목드라마‘절대그이’ 방민아-홍종현, “어둠 속‘일촉즉발 독대’포착!”
  • 장은숙
  • 등록 2019-06-25 11:32:52

기사수정
  • 세트장 뒤편,‘옛 연인’의 의미심장 정색 대화! 얼어버린 방민아 VS 냉기 눈빛 홍종현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 [사진제공 = 아폴로픽쳐스]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방민아-홍종현 사이에 금방이라도 일이 터질 듯 아슬아슬한 급냉각 기류가 흐르고 있는, ‘일촉즉발 독대 현장’이 공개됐다.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는 사랑을 쏟기 위해 탄생된 ‘그이’와 사랑에 지쳐 마음을 닫은 ‘그녀’ 그리고 사랑을 놓치고 후회하는 ‘그놈’이 펼치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방민아는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특수 분장팀을 이끌며 언제 어디서나 주눅 들지 않고 할 말은 확실히 하는 똑순이 엄다다 역을, 홍종현은 까칠한 듯하지만 여린 속내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마왕준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 = 아폴로픽쳐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7년의 연애를 끝내고 싶은 엄다다(방민아)와 그런 엄다다의 마음을 돌이키고 싶은 마왕준(홍종현)의 이야기가 담겼다. 엄다다는 서로 지치도록 끌어왔던 7년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눈을 질끈 감은 후 그토록 기다렸던 프러포즈마저 거절했지만, 그럴수록 못해준 것에 대한 후회가 남는 마왕준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매달리기 시작했다. 결국 애잔한 ‘사랑의 평행선’을 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서로를 향해 애끊는 감정을 폭주시켰던 방민아-홍종현이 급작스러운 냉각기류를 드러내는, ‘일촉즉발 독대’가 포착됐다. 특수 분장 도구를 정리하려 세트장 뒤편으로 돌아가는 엄다다(방민아)를 마왕준(홍종현)이 막아서는 장면. 엄다다가 당황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보는 가운데, 예전에는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던 냉랭한 눈빛을 드리운 마왕준은 엄다다를 향해 냉담한 말을 던진다. 과연 애잔하면서도 티격태격한, ‘웃픔 전공’이었던 옛 연인 사이에 전에 없던 차가운 분위기가 생성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방민아-홍종현은 ‘일촉즉발 독대’ 장면 촬영 당시 에너지를 쏟아내야 하는 씬의 촬영을 앞두고, 함께 간식도 나눠먹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등 사이좋게 연습을 진행했다. 특히 두 사람은 전에 없던 ‘긴박함’을 표현하기 위해 대사를 치고받는 호흡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보다 더 강렬한 장면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이 감정선을 다잡았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각자 새로운 분기점을 맞은 캐릭터의 역할을 십분 열연, 감정에 푹 젖어드는 연기를 펼쳐냈다. 특히 두 사람의 대사가 미묘하게 엇갈리는 장면이 완벽한 합을 통해 완성되면서 어쩐지 스산하도록 아찔해진, ‘의미심장 정색 대화’ 장면이 완성됐다.


 

▲ [사진제공 = 아폴로픽쳐스]



제작진은 “방민아-홍종현의 서로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최강 케미’로 인해, 짜릿한 기류를 폭증시키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완성됐다”라며, “과연 두 사람에게 도래한 ‘커다란 사건’은 무엇일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절대그이’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