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자율 검침제 운영 장면보령시가 상수도 계량기 검침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시민 스스로가 검침하는‘자율 검침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사용량‘자율 검침제도’는 매월 정기적인 날짜에 수용가가 직접 사용량을 기록하고 이후 검침원이 수용가 방문 시 기록된 사용량을 확인해 수도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방문검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이다.
앞서 시는 맞벌이 세대 증가 및 사생활 보호를 요구하는 문화 확산으로 검침 방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16년 1500개의 수도전에 대해 자율 검침제를 시범 운영한 결과 큰 효과가 있어 이달부터 전체 수도전 2만1234전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본격 시행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수도요금 검침기록표’를 제작, 이달 검침 시부터 검침원이 가정마다 부착한 뒤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요금은 7월 부과 고지분부터 반영된다.
오제은 수도과장은 “이번 자율 검침제도 시행으로 계량기 검침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등 수도행정의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