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ObEN, 화촹 증권의 ‘Little E’ 가상 애널리스트 아바타 출시
  • 장은숙
  • 등록 2019-06-13 09:43:33

기사수정
  • 유명 증권회사, 선도적인 인공지능 회사와 손잡고 개인 인공지능 이용해 고객 서비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아바타 발표

▲ [사진= Little E는 ObEN의 개인 AI 기술을 사용하여 제작된 가상 애널리스트 아바타이다]


디지털 상호작용에 혁명을 일으킬 개인 인공지능(Personal AI) 기술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회사 ObEN Inc.는 중국의 6대 증권 회사 중 하나인 화촹 증권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새로운 가상 아바타 애널리스트인 ‘Little E’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ObEN과 화촹은 2019년 빅데이터 엑스포에서 가상 애널리스트를 데뷔시켰다. 이 Little E로 아바타 내 기계학습,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산업 지식의 통합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증명했다. ObEN은 ObEN 기술은 매우 적응력이 뛰어나고 유연하며 실제 인간을 기반으로 한 3D 스마트 아바타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짧은 음성 녹음과 몇 가지의 이미지 데이터를 사용하여 완전히 새로운 가상의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Little E의 목소리, 외모 및 움직임은 모두 ObEN의 풀스택 인공지능 기술로 만들어졌다. 이전에 ObEN은 중국의 CCTV, 한국의 SM 엔터테인먼트 및 Medstar 연구기관 등 유명 셀러브리티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및 의료 관련 활용사례에 대한 PAI 아바타를 제작한 바 있다.


화촹은 기존 챗봇 시스템을 통해 Little E의 ‘뇌’를 제공했으며 ObEN은 자체 AI 기반 아바타 기술과 이것을 통합하였다. 그 결과 Little E가 실제로 고객과 대화하고 인간 동료가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 것처럼 그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해 시장 정보와 정책 및 산업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Little E의 음성 및 표정뿐만 아니라 신체 애니메이션은 모두 ObEN의 독창적인 개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매우 사실적이고 완전한 자동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ObEN의 PAI 기술은 업계에서 스마트 아바타를 기존의 인프라에 통합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빠른 글로벌 배치와 쉬운 확장성을 제공한다. ObEN의 아바타는 음성변환 기능을 사용, 단 한 가지 언어로 화자의 음성 데이터가 작성되어도 여러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ObEN은 고객의 개인 데이터를 다량으로 수집하지 않고 기존 이미지나 비디오에 의존하여 아바타를 작성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는 권한을 가지고 추출하며 고객의 개인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상대적으로 낮은 온보딩 및 운영 비용으로 인플루엔서와 그의 가상 아바타를 활용할 수 있다.


ObEN의 CEO Nikhil Jain은 “가상 어시스턴트는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이며 항상 유용한 정보 및 지원 소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 도구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의 기술은 기업이 실제 인물과의 상호작용 경험을 시뮬레이션하는 가상 어시스턴트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사가 본질적으로 자신의 자체 인플루엔서를 구축하여 전문 지식을 강조하고 소비자와 보다 긴밀한 관계를 형성 할 수 있게 해준다. 5G는 더 나은 데이터 액세스와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이전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가상 어시스턴트는 모든 비즈니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 어시스턴트 및 인플루엔서는 서비스, 소매,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실시간으로 24시간 연중 무휴 서비스를 기대하며 그에 따라 기업들은 고객과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시온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 가상 어시스턴트 시장은 2025년 196억달러에 달할 것이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35.4 %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빅데이터 엑스포에서 성공적으로 시연된 후 ObEN과 화촹은 Little E 챗봇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며 화촹 직원과 임원을 기반으로 좀더 개인화된 PAI 어시스턴트를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Little E는 올여름 말 청두 국제 혁신 및 기업가 박람회 그리고 MWC 상하이에서 시연되기 위하여 초청되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