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체코 수도 프라하에서 현지시간 4일, 유럽연합의 보조금을 유용했다는 비난을 받느 안드레이 바비스 체코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 주최측은 최대 12만명이 시위에 참여하였다고 알렸으며, 이는 1989년 벨벳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가 된다.
주최측은 30년만에 최대규모 시위라고 알렸다.
체코 경찰 측은 바비스 총리가 지난 4월 EU 보조금 수백만 유로르 유용한 혐의로 기소되어야 한다 밝혔으나, 바비스 총리 본인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