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4일 대전 당진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사고가 발생하여 세명이 사망했다.
역방향으로 질주하던 화물차가 제대로 도로 위를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한 것이다.
화물차를 운전하던 운전수는 조현병을 앓고 있었는데 두달 전부터 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를 운전하던 박씨와 박씨의 아들(3세), 그리고 반대편 승용차의 20대 후반 여성이 사망하게 되었다.
화물차는 역방향으로 무려 8km나 달렸다.
목격자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자는 경적을 울리며 달렸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