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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만두·김말이·쫄면 함께 즐기는 ‘생가득 김만이네 쫄볶이’ 2종 출시
  • 최돈명
  • 등록 2019-06-03 1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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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말이와 만두, 쫄면 등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간편식 떡볶이...3~4인 가족 한끼 식사로도 손색 없어

풀무원이 즉석 떡볶이 전문점의 세트 메뉴를 재현한 간편식 떡볶이를 선보였다.


▲ [사진=생가득 김만이네 쫄볶이 2종]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떡과 소스를 비롯해 쫄면, 김말이, 만두 튀김까지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냉동 간편식 떡볶이 ‘생가득 김만이네 쫄볶이 순한맛(714g/7,980원)’과 ‘화끈하게 매운맛’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생가득 김만이네 쫄볶이’는 즉석 떡볶이 전문점에서 즐기는 세트 메뉴를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푸짐한 양으로 3~4인 가족의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 [사진=생가득 김만이네 쫄볶이 순한맛]


먼저, 튀김은 김말이와 만두 두 종류로 구성돼 김말이 4개, 만두가 3개씩 들어있다. 쫄면은 떡볶이용으로 특수 제조해 쫄깃하고 탱탱함이 살아있는 특제 쫄면을 사용했다.


떡은 말랑말랑하고 양념이 잘 배는 밀떡을 사용했다. 특히, 압력밥솥처럼 고압으로 익히는 과정을 두 번 반복하는 ‘이중압출 공법’을 사용해 밀떡의 쫄깃한 식감을 한층 높였다.


‘김만이네 쫄볶이’는 프라이팬에 8분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미리 물에 헹궈 놓은 떡과 쫄면을 400cc의 끓는 물에 넣고, 소스, 김말이와 함께 약 6분간 끊인다. 마지막에 만두 튀김을 넣고 약 2분만 더 끓이면 완성된다.


바삭바삭한 식감의 튀김을 선호한다면 18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만두와 김말이를 넣고 약 10분간 조리 후, 완성된 떡볶이에 곁들여 먹으면 된다.


▲ [사진=생가득 김만이네 쫄볶이 매운맛]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 심웅섭 PM(Product Manager)은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다양한 구성물과 푸짐한 양으로 간식 개념의 기존 간편식 떡볶이와 차별화했다”며, “전문점식 세트구성과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풀무원이 내세우고 있는 ‘외식의 내식화 전략’을 충실히 반영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간편식 떡볶이 시장은 641억원 규모로 연평균 15.8%의 성장률을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풀무원은 간편식 떡볶이의 성장 가능성을 일찍이 주목하여 2007년에 ‘생가득 바로조리 순쌀떡볶이’를 출시했으며, 현재 점유율 63.2%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풀무원 생가득 떡볶이는 ‘김만이네 쫄볶이’를 비롯해 ‘말랑말랑밀떡볶이 국물떡볶이소스’, ‘말랑말랑밀떡볶이 화끈하게 매운 소스’, ‘말랑말랑밀누들떡볶이(팬조리형, 용기형)’, ‘국물떡볶이(팬조리형, 용기형)’, ‘순쌀떡볶이’, ‘바로조리 국물쫄볶이’, ‘바로조리 치즈앤치즈떡볶이’, ‘국물짜장떡볶이’ 등 최신 취식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다양한 제품들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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