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현지시각 11일 폭로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안 어산지가 런던에서 체포되었다.
이라크 전쟁 기밀문서를 폭로한 어산지는 미국 1급 수배자가 되어 영국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7년간 피신해있었다.
에콰도르 대사관이 그에 대한 보호 조치를 철회함으로서 영국 경찰의 대사관 진입을 허용하며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에콰도르 레닌 모레노 대통령은 "국제 협약을 위반하면서까지 어산지의 망명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어산지 보호에 대한 입장이 바뀐 정황을 설명했다.
한편 영국이 체포에 앞서 에콰도르 정부와 그가 사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만큼 어산지에 대한 미국 송환이 이루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