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다래끼 난 눈빛 마음에 든다” 코미디TV 블록버스터 코미디쇼‘스마일 킹’ 황현희, ‘단군의 후예들’눈 다래끼 열 일!
  • 조정희
  • 등록 2019-05-27 10:50:07

기사수정
  • 눈병도 코미디로 승화!‘맞고 또 맞는’슬랩스틱 열연 별 보이는 이마 공격… 백점 만점 소화

“황현희 눈빛이 마음에 든다, 다래끼 난 눈빛!”


▲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마일 킹’ 캡처]


코미디TV 초특급 블록버스터 코미디쇼 ‘스마일 킹’의 ‘베테랑’ 황현희가 눈 다래끼 마저 코미디로 승화시키는, 슬랩스틱 열연을 펼쳐 현장에 더 큰 웃음을 선사했다.


▲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마일 킹’ 캡처]


황현희는 지난 26일(일) 밤 9시 방송된 ‘스마일 킹’ 5회 ‘단군의 후예들’에서 눈 다래끼가 난 상태를 감추기 위해 실눈을 뜨며 등장해 각오를 다졌던 상황. 하지만 김대범은 “좋아~ 황현희 눈빛이 마음에 들어. 좋아. 다래끼 나서 말이야”라고 거침없이 폭로했고, 황현희는 민망한 듯 헛웃음을 터트렸다.


▲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마일 킹’ 캡처]


더욱이 황현희는 눈병이 난 상황에서도 심형래의 이마 공격을 피하지 못했다.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마를 때리는 심형래의 게릴라 공격으로 인해 황현희가 이번에도 역시 눈앞에 별이 보이는 처지에 이르렀던 것. 결국 황현희는 김대범에게 “못하겠는데요”라며 아픔을 호소했지만, 김대범은 “오래 쉬었잖아”라고 어깨를 토닥였고, 심형래는 한술 더 떠 황현희에게 “너랑 나랑 개콘갈래?”라고 애드리브를 날려 객석의 폭소를 자아냈다.


▲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마일 킹’ 캡처]


뿐만 아니라 김대범은 심형래와 주거니 받거니 죽도 공격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레 19금 급소 공격을 당하는 등 출연 이래 최대의 수난을 겪었다. 특히 코너 초반 김대범이 잘못 휘두른 죽도가 심형래의 은밀한 부위를 스치자, 심형래가 김대범에게 “위험해. 위험해, 잘못 치면은”이라고 경고를 보냈던 것. 이에 심형래는 복수를 계획한 듯 칼에 베이는 상황을 연습하면서 김대범의 다리 사이로 죽도를 두 차례나 밀어 넣었고, 김대범은 무대 위에서 펄쩍 뛰며 “복수하는 거야?”라며 “나 아직 장가도 안 갔어”라고 외쳐 웃음을 터트렸다.


▲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마일 킹’ 캡처]


또한 심형래는 어쩔 줄 모르는 김대범이 가소로운 듯 비웃으며 “장가 안 간 게 자랑이냐”고 했지만, 김대범 또한 이에 지지 않고 “넌 한번 갔다 왔잖아”라고 맞불을 놨던 터. 하지만 이내 심형래가 객석의 관객에게 “재혼하셨어요?”라고 묻고는 김대범을 가리키며 “얘는 어떠냐”고 즉석만남을 주선해 릴레이 폭소를 안겼다.


▲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마일 킹’ 캡처]


그런가하면 ‘면접자들’은 회장님 주치의를 새로 뽑는 설정이 펼쳐진 가운데, 도대웅과 현정이 각각 신종플루와 박테리아로 등장,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연출해 객석의 큰 박수를 받았다. ‘짱’은 나날이 연기력이 상승 중인 김지영의 개그가 돋보였다. 김지영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라는 유행어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자 “오늘 진짜 대박이다”며 객석의 파도타기를 유도, 녹화 중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마일 킹’ 캡처]


시청자들은 “황현희, 눈 다래끼 못 느낄 정도로 열연했네”, “황현희 예상치 못하게 맞고는 눈만 끔벅끔벅, 아 웃겨! “김대범 저러다 장가 못 가는 거 아닐까? 보다가 뿜었네”, “심형래 형님, 미혼자는 살려 주세요~” “‘단군의 후예들’을 보다 보면, 역시 레전드는 영원하단 생각이 든다” 등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마일 킹’ 캡처]


한편 코미디TV ‘스마일 킹’은 쇼 코미디와 방송 코미디를 결합시킨 프로그램이다. 침체된 공개 코미디쇼의 부활을 위해 기본에 충실한 코미디를 안방극장에 전달하고자 야심차게 편성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