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기업 10곳 중 9곳, 수습기간 필요해!”]최종면접을 통과해 입사했더라도, 정식 채용 전까지 수습기간 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10곳 중 9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557개사를 대상으로 ‘수습기간이 필요한지 여부’를 설문한 결과, 88.2%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습기간이 필요한 이유로는 ‘업무능력 검증이 필요해서’가 71.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조직 적응력 검증이 필요해서’(57.4%), ‘회사에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해서’(33.4%), ‘근속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서’(32.2%), ‘직무 교육에 시간이 필요해서’(26.5%) 등의 순이었다.
수습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채용에 대해서는 신입은 94.1%였으며, 경력도 65.8%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실제로 정식 채용 전 수습기간을 두고 있는 곳은 전체 기업의 72.5%였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85.7%), 중견기업(73.1%), 중소기업(71.7%)의 순으로 수습기간을 두는 비율이 높았다.
수습기간이 있는 채용은 신입(97.7%)이 경력(58.6%)보다 39.1%p 많았다. 기간 역시 신입이 평균 3.1개월, 경력이 평균 2.8개월로 신입이 경력보다 소폭 길었다.
그렇다면, 수습기간을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하는 직원은 얼마나 될까?
수습기간이 있는 기업의 50.7%가 수습기간에 탈락하는 직원이 있다고 밝혔다. 연간 전체 입사자 중 탈락하는 직원의 비율은 평균 10명 중 1명 꼴(11.2%)로, 적지 않은 수준이었다.
기업들은 정식 채용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수습직원의 유형 1위로 △업무/조직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응형’(69.6%, 복수응답) 꼽았다. 다음으로 △업무 능력/성과가 부족한 ‘무능형’(54.5%) △지각, 결근 등의 ‘근태불량형’(53.2%) △지시 안 따르고 고집 심한 ‘독불장군형’(31.2%) △인사 생략, 언행 등의 예의 없는 ‘인성부족형’(25.2%) △입사 시 거짓사항이 드러난 ‘뻥튀기형’(24.3%) △업무 중 딴짓 심한 ‘불성실형’(22.5%) 등의 순이었다.
한편, 기업들은 수습기간 중 신입사원의 정식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조직 적응력’(26.7%), ‘업무 습득 수준’(25.5%), ‘배우려는 자세’(23.3%), ‘성격 및 인성’(14.6%)을 들었다. 경력직도 신입과 비슷하게 ‘조직 적응력’(27.7%), ‘업무 성과’(27.5%), ‘업무 습득 수준’(25.7%), ‘성격 및 인성’(10.1%) 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