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수목드라마‘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홍종현, “여진구를‘남자친구’라고 고백한 방민아…홍종현 멘붕!”
  • 장은숙
  • 등록 2019-05-23 09:34:59
  • 수정 2019-05-23 09:36:29

기사수정
  • 여진구→방민아←홍종현, 大혼란‘삼각♥’발발!
  • 역대급‘빨랫감 체포’삼자대면 발생! …스파크 팍팍! 본격‘3인 로맨스’의 운명은?

“로봇-특수 분장사-톱배우의 세상 신박한 ‘삼각관계’ 점화!”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홍종현이 한가로운 대낮의 빨랫줄 앞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빨랫감 체포 삼자대면’을 펼치며 ‘멘붕 삼각관계’에 돌입했다.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지난 22일 방송된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 5부, 6부에서는 ‘연인용 피규어 일주일 체험판’이 시작되면서 청소-빨래-가전제품 수리-비 오는 날 데리러 가기 등 끊임없는 사랑을 쏟아내는 여진구와 소중한 추억의 물품 ‘아버지의 전축’을 고쳐준 여진구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방민아의 이야기가 담겼다. 또한 7년 연애에 비참한 종지부를 찍은 홍종현이 방민아를 잊지 못하고 괴로워하던 와중, 여진구를 ‘남자친구’라고 부르는 방민아를 보며 대혼란에 빠지는 ‘아찔한 3인 맞대면’이 발생했다.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극 중 연인용 로봇 제로나인 영구(여진구)와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의 ‘연인용 피규어 일주일 체험판’이 본격 가동됐던 상황. 제로나인은 아찔한 포옹을 시전하는 ‘19금 모드’부터, 달콤한 ‘모닝콜 기능’, 다정한 ‘아침식사 기능’을 펼치며 엄다다를 향한 무한 정성을 쏟았다. 하지만 엄다다는 ‘100억짜리 짐’인 제로나인과의 일주일이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빌었고, 일터까지 쫓아오려는 제로나인을 향해 ‘제발 가만히 집에 있어라’는 단호한 말로 떼어놓고 홀로 광고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하지만 최첨단 능력으로 ‘비가 온다는 것’을 감지했던 제로나인은 우산도 없이 집을 나간 엄다다를 도우려 의상실에서 빼낸 한복을 차려입고 부랴부랴 엄다다를 따라나섰다. 그런데 촬영장에서 마왕준(홍종현)보다 밀리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에 분을 품은 신인 배우 화니(최주원)가 엄다다의 멱살을 잡으며 분풀이를 하고 있었던 것. 그 모습을 본 제로나인은 당장 달려가 “내 여자 친구에게 손대지 마”라고 낮은 목소리로 읊조린 뒤 공격 모드를 발동, 화니를 한 손으로 날려버렸다. 이에 당황했던 엄다다는 화를 내며 ‘내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는 말로 제로나인을 밀어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며 우산을 씌워주는 친절, 무엇보다 추억이 서린 ‘아버지의 전축’을 고친 정성에 감동, 점점 제로나인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그런가하면 제로나인이 엄다다를 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던 마왕준은 자신이 나서기 전 엄다다를 위해 망설임 없이 다가가 어마어마한 괴력을 썼던 제로나인의 정체를 밝히고자 했다. 이에 마왕준은 일단 본래 화니 역할이었던 ‘무릎 꿇는 역할’을 자처해 화니를 달래며 상황을 일단락시켰다. 하지만 엄다다가 손을 잡고 나간 제로나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고, 게다가 집안 곳곳에 스민 엄다다의 추억을 마주하자 그리움이 커져갔다. 심지어 ‘엄다다의 얼굴을 찢어놓은 협박 사진’이 담긴 상자를 열었던 마왕준은 고뇌에 빠졌고, 끝내 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해 엄다다의 집 앞에 도착했다.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그런데 이때 마왕준은 제로나인이 엄다다의 마당에서 엄다다의 빨래를 걷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 마왕준은 제로나인을 ‘속옷 훔쳐 가는 변태’라고 생각해 덤벼들었고, 마왕준을 ‘침입자’라고 오해한 제로나인은 널려 있던 빨랫감으로 마왕준을 제압하며 육탄전을 벌였다. 더욱이 순간 나타난 엄다다를 향해 제로나인이 “여자친구. 이 남자 아는 사람이야?”라고 묻자, 경악한 마왕준은 “말해 엄다다!”라고 질투를 터트렸다. 마왕준으로 인한 상처를 회복하지 못했던 엄다다는 망설이던 끝에 제로나인을 “남자친구.”라고 소개했고, 급작스러운 엄다다의 고백에 ‘현 로봇 남친’과 ‘전 톱스타 남친’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침내 아찔한 ‘삼각관계’의 신호탄이 터지며 본격 ‘3인 로맨스’의 결과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방송 후 시청자들은 “로봇과 특수 분장사와 톱스타의 삼각연애라니, 세상에 이런 신박한 연애물이 어딨음! 대박 신선해!” “오늘부터 여진구찡 피규어 갖고 싶어서 돈을 모으려구요” “방민아 씨의 상황에 참 많이 공감하면서 봤네요, 저절로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공감 여주님 홧팅!” “질투 대마왕 홍종현 씨에게 뭔가 사연이 있는 듯! 흥미진진!” “체험판 끝나려면 아직 멀었죠? 제발 천천히 좀 갑시다, 심쿵하다 심장 떨어지겠네!” 등 극찬을 쏟아냈다.


▲ [사진제공 = ‘절대그이’ 방송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제로나인을 주문했던 대기업 재벌가 상속녀 다이애나(홍서영)가 제때 제로나인을 손에 넣지 못해 히스테리가 극에 달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촉발됐다. ‘절대그이’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2. 동구,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3월 16일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1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산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으로, 기존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주민이다.    또한 울산시 취약계층 ...
  3. 동구,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미포구장 인근 염포산 등산로 일원(화정동 산160-2번지)에서 지역 주민과 공무원, 자생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주변 산림을 가꾸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가자들...
  4. 울산 동구 가온누리봉사대,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 기탁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소재 봉사단체인 울산동구 가온누리봉사대(회장 이선미)는 3월 20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가온누리봉사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군고구마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어...
  5.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진행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꽃바위문화관에서 울산 동구 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및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행동 예방 및 올바른 훈육 기술 습득, 보호자와의 ...
  6. 동구보건소, 제19회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암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했다.    매년 3월 21일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
  7. 박맹우 전 울산시장, 국힘 공천 배제 불복 및 재심 청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국민의힘 울산시장 공천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컷오프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결정에 대한 강력한 불복 의사를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공천관리위원회가 합당한 사유 설명 없이 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컷오프를 통보했다”며, 이미.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