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기업들이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을 발표했다. 앞으로 화웨이와 거래하기 위해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진행할 수 있다.
구글이 서비스를 중단 할 겨우 화웨이 폰에서는 유튜브, 지메일, 심지어 플레이스토어까지 이용할 수 없다.
화웨이는 지난 1분기 삼성에 이어 스마트폰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하였었는데 위와 같은 발표로 앞으로의 판매시장은 불투명해졌다.
한편 미국은 20일(현지시간) 화웨이에 대한 거래금지 제재를 일부 완하 하였다. 전면적인 거래 중단에 따른 충격을 완하하겠다는 조치로 풀이 되고 있다.
미국 상부무는 한시적으로 미국 제조 상품 구매를 허용하는 '임시 일반 면허'를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