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중국에 군사기밀을 팔아 넘긴 혐의를 받는 미국 전 CIA 요원에게 미국 연방 법원이 징역 20년 중형을 선고했다.
미 연방 검사는 "스파이 맬러리는 미국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다. CIA에 근무하며 중국에 군사기밀을 넘겨주고 약 2만 5천달러(3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맬러리는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한편 최근 미국 귀화한 미국 시민이자, CIA요원인 제리 춘 싱 리 역시 1급 기밀 정보를 팔아넘기며 간첩 해위 공모죄로 기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