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취업시장 비정상]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성인남녀 968명을 대상으로 ‘현재 취업시장에서 비정상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조사한 결과, ▲과도한 스펙 쌓기(52.7%,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직무적합도가 채용 평가에서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실무와 관련이 없는 스펙을 무작정 쌓는 것을 불필요한 행위로 보고 있는 것.
계속해서 ▲공무원 시험 올인(40.4%) ▲대기업만 바라보며 장기 구직(36.4%) ▲고학력 구직자 증가(31%) ▲자소서 대필, 자소설 작성(24.8%) ▲취업 포기, 구직 단념자 증가(22.8%) ▲무리한 취업 사교육(20.6%) ▲올드루키 등 경력 보유자 우대(17.7%) ▲묻지마 지원(16.8%)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선택한 항목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4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어서’(39.8%), ‘뚜렷한 목적이 없어 보여서’(33.1%), ‘적합한 방법이 아니라서’(23.9%), ‘실제 취업에 필요하지 않아서’(21%) 등을 이유로 들었다.
비정상적인 부분에 매달리는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안타깝다’(40%)는 의견과 ‘공감이 간다’(38.1%)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시장에서 ‘비정상’임을 알면서도 이를 행하는 구직자들도 많았다. 구직자의 82.7%가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것.
실제로 경험한 비정상 행동으로는 ▲묻지마 지원(36.7%,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과도한 스펙 쌓기(30.8%) ▲구인-구직 미스매칭 확대(24.3%) ▲대기업만 바라보며 장기 구직(22.6%) ▲고학력 구직자 증가(20.7%) ▲공무원 시험 올인(17.7%) 등을 한 것으로 답했다.
구직자들은 비정상적인 것을 알면서도 하는 이유로 ‘안 하면 손해 볼 것 같아서’(37.1%,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 ‘다른 방법을 몰라서’(36.6%), ‘다들 그렇게 하고 있어서(27.1%), ‘계속 탈락하고 있어서’(26.6%), ‘이제 와서 멈출 수 없어서’(14.4%) 등의 이유로 이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중 절반(49.9%)은 비정상임을 알지만 앞으로도 위의 행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