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재능기부를 통한 집 고쳐주기‘1호 집’탄생](진주시 건축과와 진주지역건축사회(회장 : 이종칠)는 16일 이현동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건축분야 재능 기부를 통한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이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 정미혜)와 연계하여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윤모(남, 58세)씨 집을 찾아 방한이 제대로 안되는 방문교체와 바닥이 내려앉은 마루 보강, 도배 등의 작업이 진행되었다.
수혜 세대주인 윤모씨는 봉사활동이 끝난 후 그동안 오래된 목재 문짝에 외풍이 심해 한겨울에는 추워서 밤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어찌 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 한시름 놓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번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난 3월 시와 지역건축사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건축분야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축설계 무료봉사와 방수, 도배, 장판 교체, 전기 배선, 화장실․싱크대 교체 등을 사업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23일에는 두 번째로 상봉동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수급자 세대에 대해서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무료 건축설계로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어 많은 세대가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잘 살사는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서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