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혐오게시물을 방치한다고 비난 받아온 페이스북이 한번이라도 정책을 위한하는 사용자는 일정기간 라이브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원스트라이크 제도를 도입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정책은 뉴질랜드 총기 사건 테러범이 50여명을 죽이는 생중계를 벌인지 두 달여 만에 시행된다.
로슨부사장은 "이제부터 우리는 이 정책을 위반하는 사용자에게 최초 한번의 위반에도 바로 일정기간 동안 라이브 스트리밍을 금지하겠다" 고 말했다.
이 정책은 앞으로 몇 주일 이내로 시행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