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규모 급식소 방문 위생·안전 관리 추진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월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통해 급식소별로 담당 영양사를 지정했다. 담당 영양사는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보도육교 철거 및 횡단보도 설치를 통해 도시 미관을 증진하고 그간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마트 앞 도로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앞 육교는 2006년에 설치된 노후한 시설로 잦은 승강기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및 이용 불편, 도시경관 훼손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육교 철거를 요구하였다. 이에 오산시는 전문기관(도로교통공단) 타당성 조사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보도육교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이마트 앞 도로개선사업은 해당 육교 철거 후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보행권을 확보하는 한편, 버스승강장 철거 등을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6월중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 구간은 국도1호선이 통과하는 지역으로 차량 통행이 많아 육교 철거 시 보도자료 및 현수막 등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우회도로 확보 및 차량 통행이 적은 야간에 철거하여 교통통제에 따른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0여 년간 도심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했던 이마트 앞 육교철거로 오산 남부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낡고 흉물스런 육교를 철거함으로써 도시미관 및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