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6일) 새벽 북한 평남 양덕 부근에서 3.3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파를 분석한 결과 지진으로 분석된다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올해 이번지진을 포함하여 7차례의 지진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