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구직자 10명 중 9명, 외모 평가 여전해!]사진 없는 이력서 제출 등 채용 시 외모를 평가에 반영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으나, 여전히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외모가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38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87.6%는 채용 시 외모가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91.6%로 남성(83.1%)보다 8.5%p많았다.
채용 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인상/표정 등 분위기’가 74.8%로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체형/몸매’(8.4%), ‘이목구비’(7.8%), ‘옷차림’(3.6%) 등의 순이었다.
구직자들 중 절반을 넘는 55.3%는 실제로 본인의 외모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피해를 봤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43.8%)보다 11.5%p 늘어난 수치다.
이 역시 성별로는 여성(61.9%)이 남성(47.8%)보다 14.1%p 많았다.
외모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느낀 상황으로는 ‘서류 통과해도 면접만 보면 탈락할 때’(35.7%, 복수응답), ‘외모가 뛰어난 지원자에 질문이 집중될 때’(25.2%), ‘외모 관련 질문을 받을 때’(22.9%), ‘외모에 대해 지적 당할 때’(18.6%), ‘다른 지원자의 외모를 칭찬할 때’(18.1%), ‘첫 인사 시 면접관 표정이 안 좋을 때’(16.7%)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은 실제로 취업을 위한 외모 관리를 하고 있을까?전체 응답자의 과반인 55.5%가 ‘하고 있다’고 답했다.
외모 관리를 하는 이유는 ‘외모가 좋으면 유리할 것 같아서’(62.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자기만족을 위해서’(42.7%), ‘주변에서 다 하고 있어서’(19.4%), ‘외모 때문에 불이익 당한 경험이 있어서’(10%), ‘외모가 필요한 직무에 지원할거라서’(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외모 관리를 위해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 것들로는 ‘피부관리’(48.8%, 복수응답)가 1위였다. 다음으로 ‘운동 외 다이어트’(44.1%), ‘몸매관리 위한 운동’(42.7%), ‘미소 등 표정 연습’(33.6%), ‘정장 등 의류 구입’(27%), ‘헤어스타일 변화’(25.6%) 등을 들었다.
이러한 외모관리를 위해 투자하는 비용은 매월 평균 15만 7천원으로 연간 188만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57.4%는 채용 시 외모를 평가에 반영하는 비중이 달라졌다고 느끼는지 묻는 질문에 ‘체감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반영하나 전보다 다소 줄었다’는 35.8%였으며, ‘확연히 줄었다’는 응답은 6.8%에 불과해 외모를 평가에서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등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구직자들이 실감하는 외모 평가 비중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