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딸의 입시시험을 조작하고 대학을 부정입학 시킨 혐의를 받는 배우 펠리시티 허프먼이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이 사건은 '미국판 스카이캐슬'이라고 불리고 있다.
펠리시티는 "죄를 다 받아들이겠다. 내가 한일이 후회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 내 행동에 책임지고 그 결과를 모두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펠리시티는 '딸은 나의 행동을 모르고 있다. 나는 딸을 배신했다'라며 자신의 딸은 부정입학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언론은 펠리시티가 혐의를 인정함으로서 최대 20년 징역형에서 감형되어 4~1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