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8일 오후 전남 목포시 소재 ‘산책하는 요양원’에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과 판소리 등이 울려 퍼졌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 사물놀이동호회(회장 전병완) 회원 20여명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전통예술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한 것이다.
30여명의 노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동호회원들은 징, 북, 장구, 꽹과리를 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탈을 기원하는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앉은반설장구, 사철가, 영남사물놀이와 난타공연 및 남도민요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또한 서해해경청 기타동호회 회원의 대중가요 섹소폰 연주를 비롯해 전통예술단인 빛오름연구소 회원의 한국무용도 펼쳐졌으며, 세계평화여성연합 동아리 회원들이 찬조 출연하는 등 2시간가량 진행됐다.
공연을 진행한 어영차 동호회원은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우리 가락으로 활력을 찾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흥겨워하며 덩실덩실 춤추는 모습을 보며 회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영차 동호회는 지난 2013년 3월, 사물놀이, 길군악, 영남농악을 비롯, 판소리, 민요 등의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과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해양경찰관들이 중심이 돼 결성됐으며 현재 18명의 회원이 정기적으로 공연 등을 하며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