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멕시코 북부 지역에서 민간 소형 제트 비행기가 추락하여 최소 1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기는 전날 오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출발하였으며, 같은 날 저녁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비행 도중 연락이 끊겼다.
현지언론은 사고 초기 승객 11명과 조종사와 승무원 3명등 14명이 탑승 하였다 보도되었으나, 비행 계획 명단에 승객 10명과 조종사와 승무원 3명이 탑승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탑승자들은 라스베거스에서 진행 된 멕시코 출신 사울 알바레스의 권투 경기 관람 등 주말여행을 한뒤 돌아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