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용)는 국제 곡물가격 상승세에 따라 한우 생산비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을 위한 ‘FTA대응 사료비 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향상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면서 자가발효사료(TMR)를 생산 및 활용중인 농가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적으로 식품부산물과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한우 고급육 생산농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관내 한우농가들 또한 벼를 도정하고 남은 부산물(왕겨·미강), 버섯배지, 막걸리박, 깻묵, 콩비지, 콩나물 등을 자가발효사료(TMR)를 원료사료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농가에서 농산부산물을 활용하여 한우 성장단계별 영양소 요구량을 맞추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 정확한 사료 배합비 적용, 정확한 계량, 사료원료의 균일한 혼합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우리지역에 맞는 농산부산물 발효사료 생산으로 사료비 절감을 통한 농가경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