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전국 최대 7개소 조성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국비 공모사업에 양구군과 인제군이 추가 선정돼, 총 41.3ha 규모, 사업비 80억 원(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이번 추가 선정으로 전국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16개소 가운데 7개소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조성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 ...



눈높이에 맞춘 해양시설 58개소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지난 2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68일간에 걸쳐 해양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름 및 유해 액체 물질을 저장하는 해양시설 58개소를 대상으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고흥군, 광양항만공사 등 16개 기관, 단ㆍ업체 177명이 참여한
국가안전대진단을 끝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300㎘ 이상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과 시멘트·
석탄 등 대형 하역시설 20개소에 대해선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 안전실태를 점검했으며,
300㎘ 이하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에 대해선 해경이 단독 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오염방지관리인 지휘·감독 미흡 등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 4건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으며, 해양오염사고와 이어질 수 있는 시설물 보수·보강 7건, 현지 시정 및
시정명령 134건 등 총 145건의 위험요인을 찾아내 사전에 제거 개선토록 조치했다.
특히, 원유 취급 3사(社)를 대상으로 위험 부두별 해양오염 불시 훈련 상황을 부여
방제자원 동원 및 오염사고 초동방제능력 여부도 함께 확인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찾아낸 문제점 145건에 대해
데이터 모니터링하여 미진한 사항이 완료될 때까지 관리하고, 올 하반기 해양시설
재점검을 통해 개선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