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중국 법원이 미국 및 캐나다 국적을 가진 마약범에게 또 다시 사형선고를 하였다.
광둥성 장먼시 중급인민법원은 30일, 마약 제조와 판매 혐의로 총 11명의 피고에 대해 선고했으며 이들 중 캐나다 국적의 판웨이와 미국인 마크 등 3명엑는 사형을 선고했다.
다른 피고인들은 징역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한편 지난 1월에도 랴오닝성 다롄시 법원에서 캐나다인이 마약 밀매로 사형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