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갇혔던 소년들의 이야기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전해진다.
미국 CNN은 12명의 태국 소년들과 축구 코치가 1일(한국시간) 넷플릭스와 공직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태국 동굴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니시리즈는 존 추 감독과 나타우트 푼프리야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