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사고는 호놀룰루 도심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카일루아 타운에서 일어났으며 추락한 헬기가 도로에서 폭발을 일으켰다. 기체 파편이 추락 지점에서 100m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4인승인 로빈슨 R44 헬기에 3명이 탑승해 있었다"면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