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윌리엄 왕세손이 지난 달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총기난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하여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2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뉴질랜드 현충일인 안작데이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기념식에서 윌리엄 왕세손은 크라이스트 처치 희생자를 애도하고, 총격테러를 잔혹한 악몽이라 표현했다.
한편 윌리엄 왕세손은 지난 2011년 강진때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추도식에 참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