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영치 현장 사진]광주광역시는 24일 자치구와 합동으로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체납차량 합동번호판 영치 단속은 광주시·자치구 세무공무원 및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등 총 9개 반, 42명이 참여해 관내 전역에서 합동영치 활동을 펼쳤다.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광주시 등록 차량과 4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타 시·도 등록 차량이다.
단속은 각 자치구별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차량영치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가동해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됐으며, 이날 영치한 체납차량은 106대, 체납액은 1억1000만원이다.
이번 단속에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올해 초 모집을 통해 3월4일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현재 각 자치구에서 체납액 납부 전화 안내 및 실태조사, 번호판 영치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5월 예정된 체납차량 전국 자동차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 행사에도 참여한다.
이와 관련, 3월31일 기준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액은 약 111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해 1369대를 영치하고 5억53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차량번호판 영치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5월 중에는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영치가 예정돼 있다”며 “앞으로 자동차세 체납 뿐 아니라 다른 지방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도 다양한 수단을 강구해 강력히 징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