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물금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4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2019 물금 벚꽃축제’에서 국밥, 파전 등의 먹거리를 공동으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해 실질적인 어려움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물금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해에도 각종 행사의 먹거리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홀몸어르신 점심식사대접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복숙 부녀회장은 “물금 벚꽃축제 때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는 것도 큰 기쁨이었는데 축제의 먹거리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더 큰 기쁨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배려하고 봉사하는 자세를 가지고 더 많은 사랑과 온정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태 물금읍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과 물금읍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을 나누는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