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백군기 용인시장이 2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용인 출신 독립운동가 김혁 장군 순국 80주기 추모제에서 추모사를 낭독하고 장군의 뜻을 기렸다.
김혁 장군 유족회가 주최한 이날 추모제엔 백 시장을 비롯해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박용주 경기동부 보훈지청장, 표창원 국회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군의 어록을 낭송하는 등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장군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김혁 장군은 1875년 용인에서 출생해 100년 전 3.1운동을 주도하고 독립군을 양성하기 위한 성동사관학교를 설립하는 등 조국을 되찾기 위해 앞장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백 시장은 “김혁 장군이 순국하신지 80여 년이 흘렀지만 105만 용인시민들은 그 용기와 희생을 늘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