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시진=가족프로그램 사진]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 중인 유물과 연계한 가족교육<우리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우리가족 박물관 가는 날>프로그램 주제는‘사랑방 이야기’로 잊혀져가는 우리의 사랑방 문화를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체험을 통해 사랑방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4월과 8월에 진행되는 첫 번째 체험인 ‘문방사우 이야기’는 사랑방선비들에게 필수품이던 문방사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문방사우와 관련한 한지필통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두 번째 체험은 5월과 9월에 진행되는 서화(민화)이야기로 사랑방을 장식했던 서화(민화)가 담고 있는 그림의 숨은 의미를 알아보고 우리가족이 그림에 담고 싶은 소망을 서화(민화)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6월과 10월에 진행되는 세 번째 주제는 ‘차(茶)이야기’로 사랑방에서 휴식을 위한 대표적인 음식인 차(茶)에 대해 알아보고 차 마시는 법과 차를 마실 때 운치를 높이는 다화(茶花)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7월과 11월의 체험은‘손님맞이 이야기’로 사랑방에서의 손님맞이 <접빈다례>에 대해 알아보고 손님에게 대접할 차상 차리기와 차와 함께 곁들이는 대표적인 차음식인 다식(茶食)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랑방 이야기’는 4월부터 11월 사이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예정된 체험 5일 전 월요일 9시부터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 각 접수할 수 있으며, 매회 어린이를 동반한 10가족을 선착순
으로 접수한다,
인천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제는 박물관에서 만나게 되는 잊혀져가는 사랑방 문화를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하고 시대 변화에 따라 바뀌는 각 가정에서의 사랑방 역할을 자녀들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