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속초시립박물관 제공)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영일)에서 지난 4월 2일(화)부터 진행 중인 기획전시「대포, 기록으로 다시 보다」에서 선보인 애니메이션이 화제를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애니메이션은 100년 전 대포를 중심으로 한 속초지역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중도문리에 거주하던 이석범 선생에 의해 기획되고, 중도문리, 대포리, 부월리 등 지도자들이 사람들을 이끌고 1919년 4월 5일 순사주재소가 있던 대포로 몰려와 평화적인 만세운동을 벌인 사실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것이다.
또한, 속초는 100년 전 양양지역 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만세운동의 도화선 역할을 한 독립선언서가 대포로 들어왔다. 중도문리에 거주하던 이석범 일가는 만세운동의 주도자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만든 애니메이션이 대포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널리 전파하고 흥미를 배가시키는 어린이 교육과 문화관광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학교나 기관‧단체의 교육 시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