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로 무장한 10대 여성때문에 콜로라도주 학교 수십개가 임시 폐쇄했다.
총기참사 20주기를 맞이하는 컬럼바인 고교도 이지역해 해당한다.
미 수사당국에서 공개한 협박범은 18세 솔 파이스이다. 이 여성은 일대 학교들에 테러를 가하겠다고 수차례 협박한 사실이 들어났다.
한편 경찰은 마지막 행적이 끊긴 한 야산에서 협박범의 시신을 발견했다. 미 경찰 측은 "솔 파이스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였으며, 시신은 콜로라도 수사 당국이 발견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