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미국 업계를 대표하는 애플과 퀄컴이 30조원 규모의 초대형 특허 분쟁을 두러싼 법원에서 공방전을 시작하기 직전 합의에 도달하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애플과 퀄컴간의 구체적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애플이 퀄컴에 로열티를 제공하고 양측이 2년 연장 옵션의 6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알려졌다.
이에 애플에 공급이 중지되었던 퀄컴의 모뎀칩이 다시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가 모든 소송을 취하한 이유는 5G모뎀칩 때문으로 보인다. 애플은 퀄컴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에도 5G 기능이 포함된 아이폰을 출시하지 못한다. 미 현지 언론은 아이폰이 퀄컴과 계속되는 소송을 진행한다면 아이폰은 2019년은 물론이고 2020년에도 5G 모뎀칩을 장착한 아이폰을 출시하지 못할거라고 바라봤다.
퀄컴 역시 만약 이번 재판에서 아이폰이 승소할 경우 삼성전자, LG전자등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줄줄이 소송을 당할 위기였다. 미국의 IT매체는 양측 모두 소송을 끌고나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컸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그동안 퀄컴에 지급하지 않은 로열티를 일시부로 지불하기로 했다. 이 로열티의 액수는 알려지 않았다.
한편 두 회사의 소송취하가 보도 된 후 퀄컴의 주가는 23%넘게 급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