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임신·출산·육아까지 한번에‘성동아이맘건강센터’개소
  • 윤만형
  • 등록 2019-04-12 13:45:30

기사수정
  • 성동구 보건소 4층에 조성 완료, 지난 11일 개소식 개최
  • 임신전 건강관리, 임신 및 출산후 건강관리 등 모자보건서비스 원스톱 지원


▲ (사진=성동구청 제공)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4월 11일 보건소 4층에 임신, 출산, 육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성동아이맘건강센터’를 개소했다. 

  

그동안 성동구보건소는 임산부, 영유아 관련 업무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하여 구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에 기존 보건소 4층에 있던 서울지방경찰청 소관 유실물센터 이전 공간에 아이와 엄마의 건강을 위한 성동아이맘건강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이번에 개소한 ‘성동 아이맘 건강센터’는 영유아접종실, 성인접종실, 임신부초음파실, 영양플러스실, 아기건강첫걸음 간호사실, 모유수유실, 키즈맘카페, 건강아카데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에서는 ▲임신 전 건강관리 ▲임신과 출산 후 건강관리 ▲육아스트레스 관리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모자보건 지원 관련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ONE-STOP으로 처리하게 된다.

  

임신전 건강관리를 위해 남녀가 함께 임신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산부인과전문의와 상담을 연계하는 남녀건강출산지원사업, 난임부부시술비지원사엄, 한의약난임치료비지원사업, 정관복원시술비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임신과 출산후 건강관리로는 임산부등록관리, 출산준비교실,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지원사업, 고위험임산부의료비지원사업,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지원사업,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 및 환아지원사업,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청소년산모 임신․출산의료비지원사업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서울아기건강첫걸음 방문사업을 통해 아기를 낳은 모든 가정에 영유아 간호사가 방문하여 산모건강관리, 모유수유, 산후우울검사, 아기울음 및 돌보기, 신생아 건강관리, 아이키우는 상담 등을 1:1 맞춤형 서비스로 육아를 지원하며, 저소득층 영유아발달검사를 실시하여 발달과정을 평가한다. 

  

저소득층 임신부, 출산부, 만 6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도 지원한다.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소통할 수 있는 키즈맘 카페도 마련했다. 함께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 영유아 부모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눔소통공간으로 활용된다.

  

구는 이번 성동아이맘건강센터 개소를 계기로 모성 및 영유아의 평생건강기반 구축 마련 및 임신 준비부터 육아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아이맘건강센터 운영과 더불어 임산부를 위한 생활밀착형 선도 정책들을 추진해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