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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수
  • 등록 2019-04-11 1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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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오는 11월까지 둘째, 넷째 수요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 운영
  • 월세체납, 임대주택, 집수리 등 주거복지 전반에 대해 상담.. 취약계층 우선순위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1월까지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2019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이 있지만 정보가 부족해 주거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전문상담사가 1:1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내용은 ▲주거고민 맞춤∙통합형 상담(주거급여 및 주택 바우처, 월세 체납, 재개발∙경매로 인한 퇴거 등) ▲공공임대주택 및 주거복지제도 관련(임대주택 신청 자격∙종류∙시기 등) ▲주거환경개선사업(희망의 집수리, 에너지 효율 사업 등) ▲주택관련 금융제도 안내 등이다. 


  4월 10일(수) 목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둘째, 넷째 주 수요일마다 16개동 주민센터(목5동, 신정6동 제외)를 순회하며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상담 후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동 복지플래너가 사례관리를 실시하거나 SH, LH공사 주거서비스 지원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주택과(☎2620-3470)나 양천 주거복지센터(☎6933-6190~4)로 전화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동별로 최대 20명을 지원이 필요한 우선순위에 따라 접수받는다. 고시원, 쪽방, 여인숙 등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 1순위이며, 사용대차 거주자(*무상으로 주거지를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가 2순위, 보증부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 3순위로 약 3,300여명의 주거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단, 우선순위에 들지 못해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받지 못하는 구민에게는 상시로 운영되는 주거복지센터 상담 예약을 잡아주며, 거동이 불편할 경우는 직접 센터에서 상담을 나갈 계획이다.


  윤광석 주택과장은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 운영으로 주거취약계층이 높은 임대료와 낡은 주택에 고통 받지 않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2620-34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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