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제주도청 제공)도내 토양에 적합한 ‘제주산 비트’의 비료 사용량 표준화로 생산비용 절감 등 비트 재배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제주산 비트’의 생육단계별 질소, 인산, 칼리 흡수량 및 이용률을 파악해 효율적인 양분관리 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시험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Beta vulgaris L.)는 배추과인 순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식물 분류상 전혀 다른 명아주과로 식용 부위는 배축으로 땅 위에서 구형 또는 원추형으로 비대된 뿌리채소이다.
도내 비트 재배면적은 2012년도 10ha에서 2017년도 178ha로 재배면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비트’ 비료 사용기준은 시설재배지(5.5-3.0-3.0/10a)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도내 노지재배에 부적합 하며
또한, 도내 ‘비트’ 재배 농가의 비료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10a당 질소 18~42.6kg, 인산 4.8~29.8kg, 칼리 4.7~35.1kg로 농가마다 경험에 의존하는 비효율적인 비료 사용으로 양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험연구는 봄, 가을 재배 3회에 걸쳐 일본의 ‘비트’ 비료 사용량을 기준으로 0배, 0.5배, 1.0배, 1.5배 처리 후 생육 단계별 양분 흡수량, 생육특성, 수량성을 조사․분석하여 제주지역에 맞는 비료 사용기준을 설정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비료 사용량 기준은 10a당 질소 20kg, 인산 22kg, 칼리 18kg이다.
2018년 1차 가을 재배에서 비트의 시기별 구의 무게 변화 조사 결과에 의하면 1.5배구에서 수확 시 구 무게가 가장 무거웠다.
비트 구의 무게는 정식 후 생육 초기(정식 30~45일)에는 완만하게 증가 한 후 생육 45일 이후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생육 단계별로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며
비트의 생육 단계별 지상부, 지하부 성분 함량 변화도 차이를 보이고 있고 양분흡수량도 생육시기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 양성년연구사는 ‘올해 2회에 걸친 시험연구 분석과 유의성 검증을 거쳐 제주산 비트 양분관리 기준 설정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전하면서 ‘새로운 소득작물인 비트의 지속적인 생산을 위해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