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드론을 활용해 환경오염시설을 위반한 8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인 레미콘 공장, 폐기물처리사업장, 대형공사장 등 관내 15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3일과 4일 특별지도단속을 벌였다.
시·구청 합동 단속반은 특히 드론을 활용해 생활 주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건설사업장을 집중해 단속의 효과를 높였다.
환경오염관리 사각지대인 굴뚝, 지붕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힘든 상부 시설물, 대형공사장의 살수기, 세륜시설 등의 먼지 억제시설과 먼지 방지시설 훼손, 주기적인 여과포 교체 여부 등 먼지 방지시설의 가동실태가 집중 단속대상이 됐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밀폐화 시설이 부식 및 마모가 확인된 3개소에 대해 시설 개선명령을 내렸다.
또한 세륜시설을 운영하지 않거나 방진덮개를 미설치한 사업장 그리고 배출시설 운영일지를 누락하는 등 적발된 5개소를 대상으로는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그동안 공무원의 손길이 미치기 힘들었던 환경오염 사각지대 단속의 효과를 높이고,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실시간 미세먼지 단속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첨단시스템을 동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