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입증한 지역보건 정책”… 은평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심의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

용인시는 지난해에 이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성별, 직업, 과거 병력 등과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19년 3월 11일부터 2020년 3월 10일까지로 자전거를 타는 중에 사고를 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담보내용은 자전거사고로 인한 사망 시 최고 1350만 원, 후유 장애시 최고 1350만 원, 4주 이상 치료를 요구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16~48만 원의 위로금 지급된다.
또 자전거사고로 벌금 부과 시 사고당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이 보장된다.
사고 시 DB 손해보험(주) 콜센터(1899-7751)를 통해 사고접수 및 담보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며, 후유장애가 있을 경우 후유장애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며 이로 인한 사고가 많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에 재가입했다.”며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전거도로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